2016년 1월 20일 수요일

그립다기 보단 추억이 소중할 뿐

옛공간이 주는 강력한 감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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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많이 갔던 반야월막창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양념막창도 생겼는데
역시 나의 취향은 양념

모교 내의 사과농장 풍경 


교내 풍경
겨울인 것을 깜빡 잊은 듯한 따뜻한 날씨 


묘한 추억이 서린 태양식당
칼국수는 좀 짜고 면이 퍼졌었지만 수육은 여전히 일품 

치맥보단 역시 피맥이지

브루어스 브라더스


김호구의 A town 방문

동백식당의 고기퀄리티는 항상 최고다. 

2차 부대찌게 사진은 깜빡

언제나, 항상, 늘 마무리로 집에서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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