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교동 진진에 이어 영등포 대문집의 오향족발
짠슬과 오이가 족발의 풍미를 업그레이드 시킨다.
IPA, 포터 다 괜찮았던 곳
난 치맥보단 츄맥 또는 피맥
이 날, 약속이 겹쳐더랬다
장PD와 영등포에서 헤어지고
낙성대로 넘어가서 대구탕에 소주
다음날 영등포로 돌아온 뒤 반카부대찌게 먹고
집 앞 카페에서
준호구와 공부컨셉
영등포역 쪽의 또다른 맥주집. soso
5월에도 혼집술은 계속된다.
영등포구청 역 앞 장작구이통닭 포장해서 혼집술
파파존스로 혼집술
영등포 CGV 첫 방문
퇴근 후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 심야관람
그 전에 공부컨셉 잠시 잡아보고...
어린이 날
JJYM @ 가평
석양과 함께하는 물놀이
빠질 수 없는 바베큐
등갈비는 진리다.
다음날 영등포로 돌아와 출근 전
점심으로 노포 부여집에서 꼬리곰탕
배선생 영등포 오신 날
양평 덕일집
자주 가고 싶은 곳
병원 근처 술집
벌써 단골이 되었다.
바쁜 와중 처음으로 홍차마신 날
위켄드인봄베이로 밀크티
보호자께서 사오신 롤케잌을 티푸드로
5월 두번째 휴일은 시청쪽으로 나들이를 나갔다.
덕수궁 돌담길을 가볍게 한 바퀴 돌고
덕수궁 내부관람
두번째 방문인 이나니와 요스케에서 늦은 점심 겸 저녁식사
스코티쉬폴드와 아메리칸숏헤어 믹스
우리 병원 최고의 도도함을 자랑하는 쿠크
하루의 절반은 캣타워에서 일광욕
내 생일을 맞아서
모처럼 친구들을 불러내었다.
다음날 월차도 내고
전날 병원 회식탓에 체력이 정말 바닦이었지만
그래도 즐거웠던 밤
Y의 french chic 의 재림
연남동 히메지 카레
저렴한 가격이지만 맛도 그저그런 카레집
연남동 이노시시
연남동 크래프트 원
이 집 정말 좋았다.
안주 맥주 모두 맘에 드는 곳
흥 나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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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생일 당일은
휴식 후 연신내 행
행복한 생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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