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첫번째 주말이 지나갔다.
금요일에는 동갑모임.
내가 낄 자리인지 애매모호하지만
초대에 응했다.
노래주점은 언제나 싫다 :-)
토요일은 무기력하게 쓰러져있다가
밀린 빨래를 하고 집청소를 했다.
일요일에는 준호구가 방문
집 근처 삼겹살이 맛있는 주먹고기
금요일 동갑모임 때도 삼겹살을 먹었지만
삼겹살은 언제나 옳다.
금요일 동갑모임 때도 삼겹살을 먹었지만
삼겹살은 언제나 옳다.
그리고 이 곳 삼겹살은 언제나 훌륭하다.
삼겹살에 소주 한 잔 걸치고
집에가서 더 마시다가 취침
점심시간에 같이 순대국밥 먹고
그 근처 카페에서 커피 한 잔을 하고
JH는 서울로 돌아갔다.
여행도 갔다왔고
그 후 한 주간 푹 쉬었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열심히 공부할 일만 남았다.
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은
늘 그렇듯(?) 해마루 세미나
늘 그렇듯(?) 해마루 세미나
오늘 저녁에도 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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