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22일 금요일

집술

집술은 완전한 일상이 되다보니
의외로 찍어놓은 사진이 별로 없다.














시켜 먹기도
만들어 먹기도
맥주, 위스키, 보드카, 와인, 사케 등등
술에 맞는 마리아쥬



허나, 사실 술 만큼 차도 자주 마신다.


집에서는 늘 뭔가를 마시고 있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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