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10월 10일(금) ]
말레이시아 여행 8일째
랑카위를 떠나 쿠알라룸프루로 돌아갔던 날
봉고 택시를 타고 랑카위 공항으로 이동
KLIA2에 내려 고속열차를 타고 졸면서 이동
쿠알라룸프루에서의 두번째 숙소는
Putra역 인근의 Regalia Residence
인피니티 풀이 강점이 곳이었다.
도착해서 곧장 수영장으로 갔다,
쌍둥이빌딩과 KL 타워가 보인다.
저녁을 먹으러 간 곳은
Pavilion(파빌리온) 안의 딘 타이 펑
한국을 비롯한 세계 각지에 체인점이 있다.
소룡포는 한국보다 확실히 맛있다.
만두피가 더 촉촉하달까
다시금 찾아간 Changkat Bukit Bintang 의 The Magnificent Fish & Chips Bar
이 곳의 신선한 맥주맛은 정말 최고다.
Jalan alor에서 한잔 더
이렇게 늘 그러하듯 맥주와 함께 깊어져 간 8번째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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